
▲'미운 우리 새끼' 김지민, 김준호(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준호가 임신한 김지민 대신 입덧을 겪는 쿠바드 증후군 증상을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사연과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첫 배아 이식을 거쳐 임신 판정을 받기까지의 여정이 다뤄진다. 주치의로부터 임신 확정 소식을 전해 들은 김준호는 참았던 눈물을 보였으며, 영상을 지켜보던 MC 서장훈 역시 김준호의 나이와 상황에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김지민이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전하던 순간의 뒷이야기도 전해진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 얼어붙었던 김준호의 초반 반응을 두고 스튜디오 패널들의 질타가 이어져 웃음을 안긴다. 손주 소식을 접한 52세 김준호의 어머니가 "왔구나 왔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감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는 아내를 위한 태교 활동과 식사 준비에 나선다. 매운 음식을 주로 찾는 김지민을 위해 직접 맞춤형 음식을 조리하는 한편, 자신 또한 한 달째 입덧 증세를 이어오고 있다고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