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타, 지예은(사진출처=지예은 인스타그램)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2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예은은 연인 바타를 두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지금까지 내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라며 축복을 당부했다.
바타 역시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해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내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감사한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잘 살겠다"라고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약 5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