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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취사병이 되다…'신병4' 특별 출연
입력 2026-08-26 01:30   

▲'신병4' 곽튜브(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신병4'에 특별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ENA 드라마 '신병4' 2회에서는 취사병으로 분한 곽튜브가 부대원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취사병(곽튜브 분)은 문빛나리(김요한 분) 일병을 향해 "빛나리 같은 애들만 있으면 밥할 맛 난다"라며 "부식 창고에 부식도 많고 소시지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라고 취사병 보직 이동을 적극 권유했다. 최일구(남태우 분) 하사가 학벌을 언급하며 말리자 "학벌 좋으면 취사병 안 되냐. 나도 4년제 출신"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무거운 식자재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투덜거리면서도 빠르게 짐을 옮기며 군대 특유의 일상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