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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다음주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예고
입력 2026-09-06 23:05   

▲'미우새' 김범수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범수가 다음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을 예고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인맥왕' 배우 정준호를 만난 탁재훈, 김희철과 함께 금은방을 방문한 린, 엄마 칠순잔치를 준비한 최진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가수 김범수가 다음주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하는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예고 속 김범수는 얼굴에 난 뾰루지에 신경을 쓰고, 공복 소금물 섭취, 각종 영양제를 먹는 등 자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으로 스페셜 MC 주상욱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네일숍을 방문해 손톱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고 말미에는 김범수가 "가수로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SBS는 오는 13일 오후 6시 40분부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대결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경기 중계로 인해 '미우새' 김범수의 일과는 평소보다 30분 늦은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