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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김영식 크림빵 성공기
입력 2026-09-09 21:50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1초 크림빵' 김영식 회장의 성공 비결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크림빵으로 성공한 김영식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된다.

김영식은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편의점 크림빵으로 2025년 기준 연 매출은 약 1400억 원을 기록했다. 그의 크림빵은 반으로 갈라 속을 가득 채운 크림을 인증하는 '반갈샷' 열풍을 일으키며 SNS를 뜨겁게 달구며 '편의점 오픈런'까지 만들었다.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이번 방송에서는 '1초 크림빵'의 제조 과정을 살펴보며 그 뒤에 숨은 노력을 파헤친다. 장예원은 크림빵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쫀득한 반죽을 만져본 뒤 "요즘 유행하는 말랑이 같다"며 감탄한다.

크림빵의 제조 공정이 다뤄진다. 1개당 1,800개의 빵을 만드는 대형 반죽과 100% 수작업 성형, 15m 길이의 터널 오븐, 피라미드 형태의 대형 냉각실, 핵심 공정인 크림 주입 과정이 소개된다. 현재 회사는 2,500평과 2,000평 규모의 공장 2곳을 운영하며 하루 30만 개, 총 150종의 빵, 햄버거, 마카롱 등을 생산, 생산품은 편의점, 기내식, 대형마트, 군부대, 유명 카페 등 다양하게 공급되고 있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빵 미식회'를 갖는다. 특히 대표 크림빵을 맛본 서장훈은 "빵은 얇게, 크림을 더 많이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기술"이라며 남다른 '빵 내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