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핸드볼 발라드림 vs 액셔니스타(사진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와 씨야 이보람이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핸드볼 컵에 합류한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때녀'에서는 발라드림과 액셔니스타의 6강전이 치러진다. 액셔니스타는 심재복 감독이, 발라드림은 김온아 감독이 지도한다.
발라드림은 기존 주축 멤버인 경서와 정예원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가수 이보람과 신예 이예지를 대체 선수로 투입했다. 2025년 '골 때리는 오디션'에 참가했던 이보람은 훈련을 거쳐 코트에 합류했다. 이보람은 "그때는 종아리에 보톡스를 맞아서 활약을 못 했다"며 너스레를 떨며 첫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예지도 전력에 가세했다. 중학교 3학년 시절까지 배구 선수로 활동했던 169cm의 이예지는 "핸드볼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반가웠다"라며 구기 종목 경험을 앞세워 수비와 공격에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주연을 맡았던 김정은도 경기장을 찾는다. 그는 영화의 실제 인물이자 '원더우먼2026' 팀을 이끄는 이상은 감독과 17년 만에 재회한다. 김정은은 슈팅 시구를 선보인 데 이어 관중석에서 일일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전술 해설과 중계를 함께 소화한다.
지난 주 경기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던 구척장신과 월드클라쓰의 맞대결도 계속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