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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샤이니 민호, 완주 오리 주물럭→한정식 맛집 투어
입력 2026-09-11 21:49   

▲'전현무계획4' 완주 오리주물럭(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 대표 보양식 오리 주물럭과 푸짐한 한정식 맛집을 찾아 미식 탐방을 펼친다.

1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북 완주의 맛집들을 방문한다.

세 사람은 첫 번째 행선지로 오리 주물럭 식당을 찾는다. 이동 중 민호는 식단을 따로 챙기지 않는 대신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HYROX) 아시아 대회 1위를 차지한 근황을 전하며 "내년에 월드 챔피언에 나가볼까 한다"고 밝힌다.

공연 당일 아침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는 민호의 일과를 들은 전현무는 난색을 표하고, 곽튜브는 수면 시간을 줄여 게임을 즐긴 경험담을 꺼내며 민호에게 공감을 표현한다. 민호는 곽튜브에게 결혼하지 않았느냐며 놀라고 곽튜브는 "옛날엔 10시간씩 게임했다. 결혼 후에는 1시간으로 줄였다"라고 털어놓는다.

▲'전현무계획4' 완주 한정식 맛집(사진출처=MBN, 채널S)

세 사람은 한식 선호도가 높은 민호의 취향에 맞춰 '시청자계획' 코너를 통해 발굴한 완주 한정식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동 과정에서 민호는 해병대 복무 당시 1200명 기수 가운데 체력 평가 1위를 달성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나이 차이가 나는 동기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애썼던 기억을 회상한다.

한정식 식당에 도착한 뒤 전현무는 홍어를 김치와 고기 사이에 두껍게 덮어 먹는 방식으로 홍어삼합 맛보기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곽튜브는 "김치 샌드위치 같은 조합"이라며 핀잔을 던진다. 또 전현무는 간장 오징어볶음을 마주하고 40년 전 모친이 준비해 주던 도시락 반찬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