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김대호(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차 '다마르기니'를 타고 삼척 바다 캠핑장에서 차박을 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차 '다마르기니'를 타고 삼척 해안가로 떠나 혼자만의 캠핑을 즐기는 김대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는 평소 바쁜 일정 탓에 방치했던 차량을 두고 미안함과 죄책감을 털어놓으며 직접 개조 작업에 돌입한다. 빗물이 새어 들어오던 기존 형태를 보완해 작은 오두막 형태로 실내외를 개조한 김대호는 이삿짐 수준의 캠핑 용품을 차곡차곡 적재한다.
사전 차량 점검을 마친 김대호는 고속도로 진입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내지만, 무사히 고속도로를 내달리는 차량의 모습에 "기특했다"라며 안도감을 내비친다.

▲'나 혼자 산다' 김대호(사진출처=MBC)
목적지인 강원도 삼척에 닿은 김대호는 인형 소품들로 캠핑 공간을 꾸민 뒤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 바다로 향한다. 맑은 바닷물 속을 유영하며 늦여름의 정취를 누린 그는 곧바로 식사 준비에 들어간다. 집에서 챙겨온 조리 도구에 현지 제철 해산물을 곁들인 야외 조리가 이어진다.
조리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거대한 수박을 썰어내던 김대호는 뜻대로 다듬어지지 않자 청테이프로 수박을 둘러감는 기이한 대처법을 선보인다. 이어 각종 채소와 해산물, 향신료를 한데 섞어 넣으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담은 요리를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