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뮤지션 장기하, 아이들 전소연, 조현아, 소란 고영배가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와 압도적인 무대를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장기하는 신곡 ‘너나 나나’로 현장 관객들을 단숨에 기립시켰다.
성시경이 “수능 금지곡이 될 것 같다”고 극찬하자 장기하는 “데뷔 때부터 ‘이게 노래냐’라는 말을 꾸준히 들었다. 이제 그런 반응이 없으면 너무 기성화됐나 걱정될 정도”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영화 ‘밀수’, ‘베테랑2’의 음악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30분 분량의 무성영화를 먼저 제작한 뒤 음악을 입힌 독특한 ‘비디오뮤직’ 작업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마지막으로 소란의 고영배는 성시경에게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챌린지를 거절당했던 억울한 비하인드를 고백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59팀이 참여한 챌린지를 두고 “품앗이가 아니라 채무가 됐다”며 너스레를 떤 그는 휴대전화를 거두고 진행한 콘서트부터 준비 중인 기상천외한 이색 공연 아이디어까지 대거 방출해 성시경의 게스트 참석 약속을 끌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