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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10월 콘서트 티켓 오픈…3일간의 새로운 도전
입력 2026-09-21 08:15   

▲잔나비 (사진출처=페포니뮤직)
밴드 잔나비가 서울 KSPO DOME 단독 콘서트의 티켓 예매를 21일 오픈한다.

이번 공연은 하나의 공연장에서 연속으로 다른 콘셉트와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는 특별한 시도로 기획됐다. 공연 첫날인 23일에는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이 펼쳐지며 가을 계절감에 어우러지는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잔나비 (사진출처=페포니뮤직)
이어 24일과 25일 양일간은 잔나비의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무대인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 진행된다. 지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등 7개국 7개 도시를 순회한 잔나비는 한층 더 풍성해진 구성과 새로운 세트리스트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감성에 집중한 발라드 공연부터 잔나비 특유의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투어 파이널까지, 이색적인 시도가 더해진 이번 공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