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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 남은 연애' 김선호♥정예지→서로빈♥김륜기 최종 커플
입력 2026-09-22 00:24   

▲'내 남은 연애' 최종회(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내 남은 연애'에서 김선호와 정예지, 서로빈과 김륜기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21일 방영된 SBS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청춘 남녀들이 고민 끝에 마지막 선택을 내리고 맺어지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얽혀 있던 인간관계와 새로운 끌림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던 출연진의 최종 행보가 드러났다.

'내 남은 연애' 시작 전부터 블로그 이웃 관계로 연이 있었던 김선호와 정예지는 최종 선택의 순간 손을 맞잡으며 연인이 됐다. 줄곧 신중한 태도로 마음을 숨겨왔던 김선호는 "끝까지 고민한 만큼 이제는 확신"이라며 결정을 내렸고, 정예지 역시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쌍방향 마음을 증명했다.

▲'내 남은 연애' 최종회(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반면 김나영은 김선호와의 매칭에 실패했으나 "나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홀로서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삼각 구도 속에서 갈등하던 서로빈은 자신을 향해 직진하던 두 남자 중 김륜기를 택했다. 서로빈은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며 마음을 정돈해 준 대상을 향해 걸어가 최종 커플의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