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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이드, 데뷔 활동 마무리…대세 발돋움
입력 2026-09-22 13:00   

▲튜이드(사진출처=ABD(하이브))

그룹 튜이드가 데뷔 음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가요계에 안착했다.

튜이드는 20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미니 1집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멤버들은 "벌써 데뷔 한 달이 지났다는 점이 실감 나지 않는다"라며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고 앞으로 다양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테니 오래 함께해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튜이드는 소울과 일렉트로닉을 결합한 장르를 내세워 국내외 음원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SUN KISS'는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7일 연속 정상을 지켰고,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과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곡' 상위권에도 올랐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국내 1위, 글로벌 15위를 기록했다. 'SUN KISS' 외 수록곡 4곡도 멜론 '핫 100'을 비롯해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 일제히 진입했다.

▲튜이드(사진출처=ABD(하이브))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튜이드의 미니 1집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11만 장 이상 판매돼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이는 2026년 기준 데뷔한 국내 여성 아티스트 중 최고 수준의 판매 수치다.

보는 무대에 그치지 않고 따라 즐기는 퍼포먼스로도 영역을 넓혔다. 'SUN KISS'는 짧은 포인트 안무 대신 후렴 구간 전체를 챌린지로 내세워 퍼포먼스 본연의 멋을 강조했다. 후렴구 안무를 따라 하거나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영상이 확산되면서 'SUN KISS'는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최고 3위, 한국 틱톡 '바이럴 50' 상위권을 기록했다. 'GRLS(걸스)' 역시 하우스 댄스로 전문 댄서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최고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