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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연애의 조건' 숏폼 타고 역주행…4인 완전체 재결합
입력 2026-09-22 14:21   

▲베스티(사진출처 = ‘연애의 조건’ 커버)
그룹 베스티(BESTie)의 2013년 발표곡 ‘연애의 조건’이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4인 완전체 재결합 소식까지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애의 조건’은 지난 20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일간 Shorts 인기곡 차트 2위에 올랐으며, 주간 Shorts 인기곡 차트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등 다양한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음원 활용 콘텐츠가 급증하며 새로운 세대 리스너들에게까지 폭넓게 확산되는 추세다.

숏폼 열기는 주요 음원 차트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유튜브 주간 TOP100 차트 23위 및 애플뮤직 한국 TOP100 차트에 안착했다. 글로벌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의 한국과 베트남 차트 1위에 올랐고, 일본, 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차트 상위권에도 진입했다.

이러한 역주행 인기에 힘입어 멤버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이 베스티 4인 완전체로 다시 뭉친다. 2013년 싱글 ‘두근두근’으로 데뷔한 베스티는 ‘연애의 조건’, ‘THANK U VERY MUCH’, ‘Hot Baby’, ‘Excuse Me’ 등 경쾌한 에너지와 탄탄한 실력으로 사랑받았던 그룹인 만큼 대표곡의 역주행 시점과 맞물린 이번 재결합에 팬들의 반가움과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