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임슬립 천일야사’ 강은탁, '열녀' 의문사→‘장화홍련전’ 실화 추적
입력 2026-09-22 21:55   

▲‘타임슬립 천일야사’(사진출처=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강은탁이 '열녀'의 의문사를 추적하고 '장화홍련전' 실화를 살펴본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9회에서는 ‘민가의 수사일지’를 주제로 조선 시대 민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전래동화 ‘장화홍련전’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을 조명한다.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사또 전동흘(최태환 분)이 부임하는 사또마다 목숨을 잃는 평안도 철산군에 파견되어 장화(한서영 분)와 홍련(김가영 분)을 둘러싼 비극과 저수지 원혼의 울음소리에 숨겨진 비밀을 이방(박노식 분)과 함께 파헤친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전주에서 13년간 정절을 지키다 갑작스럽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과부 정 여인(정주원 분)의 사건을 다룬다. 단순 자결로 종결하려던 관아와 달리 소문이 무성해지자 정조의 명을 받은 안핵사 서영보(강은탁 분)가 파견되어 ‘열녀’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수상한 정황과 죽음의 이유를 재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