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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태국 중계 MBC·SBS·KBS
입력 2026-09-23 11:20   

▲아시안게임 야구 MBC 중계진(사진출처=MBC)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과 태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MBC·SBS·KBS에서 중계한다. 전날 홍콩을 콜드게임으로 꺾은 대표팀의 이날 선발은 KT위즈 소속 좌완 투수 오원석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12시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태국과의 경기를 치른다.

앞선 경기들에서 대표팀은 연이어 호투를 펼쳤다.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대만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5-0 완승을 이끌었고, 22일 홍콩전에 나선 최민석(두산 베어스)은 2이닝 퍼펙트 투구를 펼치며 13-0 7회 콜드게임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오원석은 올 시즌 KBO리그 21경기에 나와 6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했다. 코칭스태프는 오원석이 태국 타선을 상대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상대 태국은 1승 1패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우완 투수 알렉산더 클락을 선발로 예고했다.

대회 5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MBC, KBS, SBS 등 각 방송사에서 중계한다. MBC는 나고야 현지에서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이 중계하며, KBS에서는 박용택, 김태균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SBS에서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이대호 해설위원이 중계진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