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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하이라이트 공개 '첫사랑 구출 작전'
입력 2026-09-23 11:35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가 애틋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였다.

23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톱배우가 된 윤하나(김지연 분)와 그를 지키는 경호원 정우재(박서함 분)의 남다른 서사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창 시절부터 깊은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이지만, 정우재가 괴한으로부터 윤하나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는 비극을 맞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윤하나와 그의 쌍둥이 남매 윤하루(장세혁 분)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고등학생 시절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여기에 영혼까지 뒤바뀌는 ‘바디 체인지’ 상황에 직면하며 다이내믹한 전개를 예고한다.

몸이 바뀐 황당한 상황 속에서도 두 남매는 과거의 정우재를 지켜내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수상해진 남매 때문에 혼란을 겪는 정우재의 모습이 웃음을 안기는 한편 오랜 연인 서예랑(문승유 분)과의 미래를 지키려는 윤하루의 서사까지 더해져 흥미를 자극한다.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라는 대사처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과거로 뛰어든 이들의 좌충우돌 시간 여행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선사할 예측불허 첫사랑 구출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는 26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