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eaM REMIX COMPETITION' 앨범 커버(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의 대표곡 'Whiplash(위플래시)'가 신예 프로듀서들의 손을 거친 리믹스 음반으로 나온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는 23일 '2026 2nd ScreaM REMIX COMPETITION' 수상작으로 구성된 리믹스 미니앨범 'ScreaM Rookies 2 : Whiplash (Remixes)'를 발매한다.
2회째를 맞이한 'ScreaM REMIX COMPETITION'은 서울예술대학교와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크림 레코즈 소속 프로듀서진의 개별 멘토링을 거쳐 작업물의 사운드 완성도를 보완했다.
음반에는 총 4곡이 실렸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서재현(SJH)은 덥스텝 질감을 가미한 베이스 하우스 트랙으로 디스토피아 분위기를 구현했다. 서울예술대학교 홍유준(DANTE)은 퓨처 비트 양식으로 원곡을 풀어냈으며, 같은 학교 임한은(MILLIM)은 애시드 사운드와 하우스 리듬을 접목했다. 박서영(SETO)은 글리치와 칩튠 효과를 얹어 개성 있는 구성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