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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최다니엘 vs 심은우, 미용 철학 대립
입력 2026-09-26 22:35   

▲‘날아올라라 나비’ 3회(사진출처=JTBC)
‘날아올라라 나비’ 최다니엘과 심은우가 미용 철학을 놓고 대립한다.

26일 방송되는 JTBC ‘날아올라라 나비’ 3회에서는 개성 넘치는 미용실 식구들의 좌충우돌 일상과 함께 기쁨(김향기 분)과 무열(박정우 분)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이날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서는 헤어 디자이너 광수(최다니엘 분)와 젠(심은우 분)이 미용 철학을 두고 맞붙는다. 넓은 이마 스타일링을 고집하는 광수는 “미용사가 전문가”라며 독단적인 자신감을 드러내고 젠은 “고객 만족이 우선”이라며 팽팽하게 대립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또 미용실을 찾아온 어린이 손님 동민의 순진무구한 직언이 펼쳐지며 수리(김가희 분), 우선생(문태유 분), 젠의 감춰진 콤플렉스와 사연을 자극, 웃음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낸다.

무엇보다 기쁨과 무열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 우연히 고향 남자를 만난 기쁨이 식사 제안을 받자 이를 알게 된 무열은 젠과 '크롭컷' 내기까지 걸며 묘한 질투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 기쁨이 무열에게 전화를 걸면서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