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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백지헌·송하영·이채영 '아는 형님'서 예능감 대방출
입력 2026-09-27 09:52   

▲'아는 형님'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송하영·이채영(사진출처=JTBC)
‘아는 형님’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송하영·이채영, 추석 특집 신들린 입담 폭발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 송하영, 이채영이 '아는 형님' 추석 특집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이채영, 백지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백지헌은 "설민석 강사의 강의를 듣고 공부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설민석의 직속 제자이자 열혈 팬임을 밝혔다. 이어 "어릴 적부터 역사 프로그램을 좋아했고 역사 시험은 늘 100점이었다"고 남다른 학구열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하영과 이채영의 짠내 나는 사투리 일화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광주 출신 송하영은 기상캐스터 경험을 살려 안동 날씨 리포팅을 선보였으나 사투리를 의식한 어색한 억양으로 인해 이수근으로부터 "이북 날씨 같다"는 유쾌한 타박을 받았다.

포항 출신 이채영은 "해외여행 중 가족들과 사투리로 대화하는데 주위에서 싸우는 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며 서울 상경 초기 "블루베리스무디"의 표준어 억양 적응기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토로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