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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진 ‘가을의 밤’리메이크, 강동원X송혜교 ‘러브 포 세일’ M/V 재탄생
입력 2026-09-29 09:08   

▲주형진 ‘가을의 밤’ 뮤직비디오(사진출처 =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가수 주형진이 리메이크 신곡 ‘가을의 밤’을 발매한다. 특히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출연한 영화 영상이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해 기대감을 더한다.

주형진은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가을의 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의 재편집본이 삽입된다. ‘러브 포 세일’은 한국, 태국, 일본 3개국이 참여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카멜리아’의 일환으로 장준환 감독과 홍경표 촬영 감독 등 베테랑 제작진과 톱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 영상 재편집은 강동원이 오랜 친구인 주형진을 위해 직접 제안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실감케 한다.

한편 신곡 ‘가을의 밤’은 2016년 발매된 다비치의 미니앨범 ‘50 X HALF’에 수록되었던 동명의 곡을 주형진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노래다. 발매 당시 타이틀곡 후보로 거론될 만큼 팬들 사이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