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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주상욱 와이프 차예련 냉장고 보관법에 셰프들 감탄
입력 2026-09-27 20:40   

▲'냉장고를 부탁해'(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거침없는 입담과 통 큰 시청률 공약을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드라마 ‘김부장’에서 역대급 빌런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과 ‘첫사랑의 아이콘’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상욱은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라며 드라마 액션 신 뒤에 숨겨진 솔직한 비하인드와 배우들과 함께 떠난 괌 포상휴가 에피소드를 거침없이 털어놓는다. 특히 MC들의 시청률 공약 제안에 “시청률 5% 돌파 시 냉장고를 돌리겠다”라는 선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주상욱의 냉장고에서는 연예계 대표 ‘차장금’으로 불리는 아내 차예련의 손길이 포착된다. 소문난 낚시광 주상욱과 차예련의 조합에 기대를 모았던 셰프들은 냉장고가 열리자마자 연달아 “비상”을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공개된 차예련만의 정갈한 식재료 보관법에 셰프진의 감탄이 이어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어 ‘스승과 제자’의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허세 넘치는 기싸움 속에서 권성준은 “스승을 뛰어넘는 청출어람을 보여주겠다”라며 도발하고, 최현석은 쉼 없는 요리 설명으로 맞불을 놓는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공식 절친’ 정호영과 샘킴이 맞대결을 펼친다. 샘킴은 “최근 정호영과 함께 광고 제안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우정에 금이 갔다”라며 때아닌 불화설을 고백한다. 이어 두 사람은 드라마 ‘김부장’ 속 최고 빌런 ‘주회장’으로 분한 주상욱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눈치 작전을 벌여 웃음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