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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2' 이보람, '혼인신고서 VS 계약서' 선택은?
입력 2026-09-29 09:27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이보람(사진출처 = SBS Plus)
가수 이보람이 28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람은 직업에 대한 고민을 묻는 질문에 "씨야로 빠르게 유명해진 후 약 10년간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직업에 대한 애증과 고민이 많았다"라며 지난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진 점사 시간에서 이보람은 "원래 다둥이를 낳는 게 꿈이었다. 언제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고 무속인들은 "3년 안에 결혼운이 보인다"라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씨야의 역주행 및 음원차트 1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이어져 향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MC 이국주가 '씨야 관련 계약서'와 '혼인 신고서'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르겠느냐고 묻자 이보람은 망설임 없이 '혼인 신고서'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내년에는 사업운이 있다"는 무속인의 말에 "멤버들에게 미안하다"라며 태도를 전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보람이 속한 씨야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고양, 청주, 수원, 인천 등에서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더 팬)'을 진행하며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