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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영탁과 제주 각재기국 미식 임장
입력 2026-10-01 22:00   

▲‘구해줘! 홈즈’(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가 제주시 애월의 전통 돌집, 제주도 호텔 회장님의 함덕 대저택, 구좌 바닷가 앞 주택, 행원리 1억 원 주택, 폐교회 카페 등 다양한 매물을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제주 전통 음식인 각재기국으로 ‘미식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이 함께한다. 제주에서의 첫 임장은 김대호의 단독 숙박 임장으로 시작된다. 애월읍의 돌집을 찾아 제주의 전통 가옥 구조를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수리한 공간을 살펴보며 참돔과 딱새우 먹방을 즐긴다.

다음 날에는 김숙,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김대호, 주우재와 영탁, 윤이 한자리에 모여 ‘홈즈 연례 워크숍’을 시작한다.

▲‘구해줘! 홈즈’(사진출처=MBC)
가장 먼저 소개하는 매물은 함덕리의 대저택이다. 동네에서는 '함덕리 청와대'로 불리는 이 집은 제주도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집주인이 지은 곳이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연상케 하는 소나무부터 잉어가 노니는 연못, 사우나와 스파룸, 길이 18m의 수영장과 스크린 골프장 등 범상치 않은 스케일에 마음을 사로잡힌다.

이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서는 집 안 모든 창에서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주택 매물도 소개된다. 양세형은 "내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제주도 매물"이라며 감탄한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한편 제주 전통 음식인 각재기국으로 ‘미식 임장’에 나선다. 아침부터 ‘흑돼지 두루치기’를 외치던 주우재는 밑반찬으로 나온 흑돼지 제육볶음을 발견하고 열심히 젓가락을 움직인다.

이어 구좌읍 행원리사무소를 찾아 이장님과 마주한다. 남다른 포스를 풍기던 이장님은 1억 원대의 합리적인 매물을 공개한다. 故 이주일이 생전 머물렀던 별장인 서귀포시 보목동에 자리한 바다 앞 별장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