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여왕' 아야카·박민서·김세현 vs '올인' 미나미·강예윤 승자는?
입력 2026-10-01 21:55   

▲'야구여왕2'(사진출처=채널A)
'야구여왕2' 블랙퀸즈의 아야카, 박민서, 김세현 등이 '올인'의 미나미, 강예윤 등과 맞붙는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3회에서는 블랙퀸즈가 시즌1에서 승리했던 부산 팀 올인을 상대로 7승에 도전한다.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아야카는 “오늘 6이닝을 던져 완봉승을 거두겠다”라는 다부진 포부를 밝힌다. 특히 경기 전 올인 팀의 신규 영입 선수이자 동갑내기, 동향, 소프트볼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4번 타자 미나미를 마운드에서 만나자 “승부욕이 생긴다. 무조건 삼진을 잡겠다”라며 전력투구를 예고한다. 정교해진 제구력과 변화구, 포수 박민서와의 환상적인 ‘막내즈 배터리’ 호흡을 선보인 아야카의 성장에 이대형 코치는 “완전 언터쳐블이다”라며 ‘쌍따봉’ 극찬을 보낸다.

반면 올인의 선발 투수로 만 15세에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리틀 야구 출신 선수 강예윤이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블랙퀸즈 선수들은 “박민서가 또 왔네”라고 한숨을 내쉰다.

▲'야구여왕2'(사진출처=채널A)
지난 경기 MVP 김세현은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타석과 누상에서 예측 불허의 돌발 행동과 아슬아슬한 주루 플레이로 감코진을 긴장케 한다. 이대형 코치가 “불안해서 하이파이브도 못 해주겠다”라며 쓴소리를 건넨 반면, 추신수 감독은 “이상하니까 이번엔 치겠다”라며 반전 기대를 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올인은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줘 블랙퀸즈를 좌불안석하게 만든다.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올인의 활약에 블랙퀸즈 선수들은 “저걸 잡아?”, “소름 돋았어, 라인 드라이브 다 잡네”라며 놀라워한다.

특히 올인은 신규 영입한 장신의 일본인 선수 미나미를 마운드에 올린다. 미나미는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는 강속구와 함께 완벽한 제구력을 뽐내며 타자를 압도한다. 이를 본 중계석의 이광용 캐스터는 “올인 팀이 인재를 영입했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블랙퀸즈가 미나미의 강속구를 어떻게 공략할지, 그리고 이날 7승을 거둘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