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3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김미령 셰프와 가수 김용필의 뜨거운 현장을 조명한다.
어머니가 38년간 운영하던 국숫집을 이어받아 남편과 함께 식당을 이끄는 김미령 셰프는 하루 평균 1,000그릇의 국수를 조리한다. 대표 메뉴인 안동 국수는 콩가루와 밀가루를 5 대 5 비율로 혼합하여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낸다. 장시간 서서 작업하는 환경 탓에 허리 통증을 겪고 있고 남편 또한 어깨 통증과 화상 입상을 입는 상황에서도 매장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
김미령 셰프는 한복 차림으로 손님을 응대하며 단골손님 및 외국인 방문객을 맞이한다. 매일 아침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국수와 겉절이에 들어갈 식재료를 준비하고 국내산 재료 사용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장보기 이후에는 육수 제조, 겉절이 버무리기, 국수 삶기 등 조리 과정 전반과 매장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그는 따뜻한 국수 한 그릇에 자신만의 원칙과 정성을 담아내기 위해 오늘도 주방을 지킨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특히 노래와 연극을 결합한 콘서트를 준비하며 안무 연습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전문 무용수가 아닌 만큼 반복 훈련을 통해 동작을 습득 중이다. 공연 전날에는 객석에 직접 앉아 시야각과 동선을 확인하며 무대 구성을 점검한다.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용필의 뜨거운 무대 준비 현장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