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김용빈(사진출처=KBS2)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김용빈은 스스로를 "트로트밖에 모르는 보스"라고 칭하지만 소속사 직원들은 "까칠하고 고집이 센 보스"라고 폭로해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녹음 시즌에는 마라탕과 떡볶이 등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야채찜을 고수하는 김용빈의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이 공개된다. 또한 칡즙과 도라지즙 등 '용빈표 애착 건강즙 세트'를 주변에 챙기는 남다른 면모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1년 2개월 만의 신곡 발매를 앞두고 찾은 녹음실에서는 자신의 가창에 스스로 감동해 눈물을 글썽이는 '찐 왕자님 모먼트'를 폭발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지금 네 목소리 듣고 네가 우는 거냐"라며 기습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만 11세에 데뷔했던 트로트 신동 시절의 희귀 영상들과 함께 어릴 적부터 직접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을 챙겼던 독보적인 스타일 변천사도 대방출된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