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7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한국 대지예술 선구자 최옥영 작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최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 '2020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곳을 포함해 총 강릉, 영월, 삼척 세 곳의 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으며 해당 시설들의 연간 총 방문객 수는 50만 명에 달한다. 특히 강릉에 위치한 미술관은 연간 약 30만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최 작가는 자연을 도화지 삼아 작업하는 대지예술가로서 대형 재료와 폐기물을 활용한 작품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6,000개의 쇠파이프로 형상화한 붉은 대나무 숲, 200톤의 나무로 재현한 우주 행성, 붉은 호스를 연결해 만든 산호초 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비닐 랩, 폐타이어, 고무, 어묵꼬치 등 쓰레기와 버려진 물품을 재료로 재활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 작가에게 초기 명성을 안겨준 1996년작 공중 매달림 형태의 작품도 공개된다. 제작 후 30년이 지난 해당 작품의 재료 정체와 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