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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영주 한옥 숙소 찾은 뜻밖의 인물에 화들짝
입력 2026-10-09 21:05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의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를 통해 경북 영주 한옥 숙소로 여행을 떠난다.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1회에서는 경상북도 영주에서 누군가가 정교하게 짜놓은 계획에 따라 의지와 상관없는 여정을 시작하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힐링을 기대했던 세 남자는 여행 설계자가 지정한 추천 코스대로만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즉각 불만을 토로한다. 주우재는 “이게 무슨 여행이냐! 남자 셋이서 와서 이런 걸 왜 하냐”라며 급 분노를 터뜨리고, 하하 역시 “우리 여행을 막는 것 같다”라며 설계자를 적(?)으로 대한다. 그 사이 허경환은 평화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사진출처=MBC)
그러나 불평을 쏟아내던 주우재가 돌연 ‘뿌엥’ 소리를 내며 오열하고, 허경환마저 울컥해 눈물을 훔치는 반전 상황이 그려진다. 하하는 뒤통수를 맞은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달래며 현장을 궁금증으로 물들인다.

더불어 세 남자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밖에서 들려온 소리에 깜짝 놀라 밖으로 뛰어 나가는 순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의문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 중 한 사람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인물로 밝혀진 그의 등장에 주우재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하하와 허경환 역시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어 과연 영주까지 찾아온 여행 설계자의 정체가 누구일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