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하율리 (사진출처=티빙)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영업5팀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은 하율리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극 중 하율리는 사회초년생이 느끼는 불안함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조직에 적응하려는 막내의 눈빛과 행동 양식을 세밀하게 그려냈으며 정직원 전환 무산이라는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도 만토바 본사 진출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당찬 성장을 유려하게 표현했다.
하율리는 "제게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에 당첨된 것만큼 행운 같은 작품이었고 깨달은 것과 배운 것이 많은 소중한 드라마"라고 전했다.
이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의 불확실함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성장을 보여주며 위로와 힘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좋은 연기를 전달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