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화(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배우 윤세아가 '깐깐한 협상가'로 등장한다.
tvN은 12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화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CGM과의 승부를 위해 중국 진출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홍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CGM의 한국 진출로 위기를 맞은 홍성은 이탈리아 브랜드 만토바를 통해 중국 시장을 먼저 선점하려 한다. 이를 위해 만토바 총괄 MD 마르티나(윤세아 분)가 한국을 찾지만 첫 만남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공은태(이준혁 분)의 설득에도 마르티나는 CGM과의 경쟁에 뛰어드는 것을 망설이며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여기에 마르티나는 공은태 대신 영업 5팀 막내를 수행 담당으로 붙여달라는 뜻밖의 요구를 내놓는다. 그렇게 계약직 사원 이지혜(하율리 분)가 의전을 맡게 되지만 마르티나는 옷차림부터 와인 선택까지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이지혜를 곤경에 빠트린다. 이지혜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홍성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정선혁(오대환 분)의 행보도 긴장감을 더한다. 홍성이 쉽게 물러서지 않으리라 예감한 정선혁은 내부의 귀를 이용해 홍성의 계획을 캐내려 한다. 홍성과 CGM의 치열한 수 싸움 끝에 웃는 쪽은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