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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X김재영, 아찔한 비즈니스 로맨스 예고
입력 2026-10-13 11:50   

▲'내가 떨릴 수 있게'(사진출처=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가 본격적인 공개를 앞두고 흥미를 자극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이다.

첫 번째는 '모태 유교걸' 공연수(남지현 분)와 '오픈 마인드 CEO' 독고달(김재영 분)의 극과 극 캐릭터 대립이다. 1년에 제사만 22번을 지내는 종갓집 장녀이자 사랑 없는 관계는 상상할 수 없는 연수와, 관계에 순서나 공식은 없다고 믿는 독고달의 만남은 연애관부터 취향까지 정면 충돌하며 시끌벅적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두 번째는 마케터와 광고주로 만난 두 사람의 아찔한 비즈니스 관계다. 광고 마케터 연수는 생소하고 낯선 상품을 마케팅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히고, 독고달 역시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연수를 설득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가장 까다로운 파트너로 만난 이들이 무사히 협업을 마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자신의 기준과 편견을 깨나가는 성장의 서사다. 서로의 세계에 스며들며 사랑의 정답과 방식에 대해 돌아보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몰입감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5일 1~4화가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