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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윤남노 셰프, 라면 레시피→엄마 식당 전수 사연
입력 2026-10-13 20:30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남노(사진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윤남노 셰프가 출연해 14세에 엄마 식당을 물려받은 이야기를 전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남노 셰프와 김풍 작가가 나와 인생의 뜨거운 역경과 유쾌한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 라면 레시피 등을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남노(사진출처=KBS2)
이날 윤남노는 냉면집을 운영하시던 어머니가 암에 걸리면서 14세의 어린 나이에 요리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산만했던 자신이 요리할 때만 집중하는 모습을 본 어머니가 암 보험금으로 요리 공부를 지원해 주자, 윤남노는 “10년 뒤 압도적으로 요리 잘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다짐하며 하루 2시간만 자고 악착같이 노력했던 시절을 떠올려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윤남노는 또 간부 담당 취사병 시절 레바논 파병을 위해 육군 본부에 직접 편지를 두 차례나 보낸 끝에 파병을 다녀와 ‘전설의 취사병’이자 ‘현실판 박지훈’이 된 일대기를 소개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남노, 김풍(사진출처=KBS2)
한편 ‘솔로 6년 차’인 윤남노의 짠내 나는 연애사도 공개된다. 과거 연애 시절 매년 12월만 되면 여자친구에게 차였다고 털어놓은 윤남노는 최근 혼밥을 하던 중 한 여성으로부터 “자기가 어떠냐”라며 기습 플러팅을 받았던 일화를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출연한 김풍 역시 “주변에서 윤남노를 소개해 달라는 문의가 쏟아진다”라며 승무원과의 소개팅이 추진되었으나 불발되었던 비하인드를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