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사진출처=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용빈이 장생포에서 열리는 울산고래축제 개막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연다.
김용빈은 15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첫날 개막식 축하 공연에 참여해 지역 합창단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김용빈은 남구어린이합창단, 울산유스쇼콰이어와 함께 합동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울산고래축제는 15~18일 '고래의 초대, 서른살 Party'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개막일 김용빈의 무대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배치기 탁, 분리수거 밴드, DJ 바가지 바이펙스13(Bagagee Viphex13)이 참여하는 야간 파티 콘서트가 이어진다. 17일에는 울산 남구 구립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인 '웨이브 콘서트(WAVE CONCERT)'가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장생포행정복지센터와 고래극장 구간에서 마칭밴드와 키다리 공연, 퍼레이드 차량이 동원된 고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새우마당의 '고래나라 키즈페스타', 인공지능(AI) 체험존, 장생포문화창고의 30주년 특별 전시 '고래의 시간' 등 다양한 체험 및 전시 공간도 축제 기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