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오상욱 (사진출처=MBC)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는 금메달 영웅 오상욱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오상욱은 집에서 캐리어 속의 짐들을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대회 기간 입었던 땀 냄새 가득한 펜싱복과 장갑, 마스크까지 모든 빨랫감의 냄새를 맡아보는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전참시' 오상욱 (사진출처=MBC)
이후 오상욱은 전국체전과 월드컵을 위해 형의 펜싱클럽을 찾아 곧바로 훈련에 돌입한다. 단체전 금메달의 영광을 같이 이룬 도경동, 박상원 선수 역시 훈련에 함께한다. 또한 아시안게임 2관왕을 일군 오상욱의 부상 투혼과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그는 발목 부상을 당했던 당시 “발목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라며 상황에 대해 직접 밝힌다.
훈련 후 이들은 대전의 선수들 고기 맛집을 찾아 아시안게임 역전승의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특히 맏형 오상욱에게 많이 의지했다는 도경동은 두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유독 가까워질 수 있었던 비화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