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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랑이 온다' 안희연, 직진 로맨스 선언…하석진과 입맞춤
입력 2026-10-17 22:40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하석진과의 연애에 정면돌파를 선언하고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2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홍옥선(진경 분)을 찾아가 김무진(하석진 분)과의 교제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앞서 한규림은 록커처럼 등장해 자신에게 애정을 표하는 김무진에게 “가족을 버린 사람과는 사랑할 수 없다”라며 어머니 홍옥선과 화해하고 허락을 받아올 것을 설득했다.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고윤희(윤유선 분)는 장훈태(권해효 분)에게 위자료 없이 이혼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훈태는 한규영(박유나 분)의 남편 강성욱(고윤 분) 집안에 대해 조사한 뒤 유령 회사 운영, 사기 전과, 두 집 살림을 이어온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며 아버지로서 돕겠다고 나섰다. 이에 한규영은 강성욱에게 이혼을 요구했으나 강성욱은 오히려 위자료 30억 원을 요구하며 적반하장으로 맞서 팽팽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한석중(류승수 분)은 한규서(박수오)와 대화 중 한결(윤하빈 분)이가 “한규림의 결혼을 막는 혹”이라는 실언을 했다. 한결은 이야기를 듣고 한규림에게 자신 때문에 김무진과 헤어지지 말라고 했고 한결이 상처받는 모습을 본 한규림은 더 이상 숨지 않기로 다짐했다.

결국 홍옥선을 찾아간 한규림은 “더 이상 도망치고 싶지 않다. 끝까지 가본 뒤 후회 없이 돌아가겠다”라며 “절연하겠다는 말을 거둬주시고 저희끼리 끝을 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한규림이 자신의 엄마를 찾아왔다는 소식을 접한 김무진은 한규림을 찾아가 뜨거운 입맞춤을 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23회는 18일 방송예정이다. 는 매주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