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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임백천·김범룡·요요미, 역대 장원의 감정 대결
입력 2026-10-18 11:05   

▲'진품명품' 임백천, 요요미, 김범룡(사진출처=KBS2)
‘TV쇼 진품명품’에 임백천, 김범룡, 요요미가 나이와 장르를 넘어선 장원 대결을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는 봄의 정취를 담은 허백련의 산수화, 쓰임새를 추리하는 민속품, 정교한 백자 필통 등이 의뢰품으로 등장한다.

이번 주 쇼감정단으로는 방송인 임백천, 가수 김범룡, 요요미가 출연한다. 모두 장원 경험이 있는 세 사람은 치열한 추리 대결과 연속 정답 행진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진품명품'(사진출처=KBS2)
첫 번째 의뢰품은 호남 남종화의 거장 의재 허백련의 산수화다. 화사한 꽃과 대나무, 오리 떼가 어우러져 봄날의 풍경을 전하는 이 작품에는 익숙한 호 ‘의재’ 대신 ‘의도인’이라는 낙관이 찍혀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진품명품'(사진출처=KBS2)
이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코너에서는 길쭉한 나무 막대와 둥근 박 모양의 조선시대 민속품 두 점이 공개된다. 현장에 참석한 가수 김범룡과 임백천이 반가움을 표한 가운데, 특정 인물들이 사용했던 해당 민속품의 정체가 방송을 통해 풀릴 예정이다.

▲'진품명품'(사진출처=KBS2)
마지막으로는 대나무 모양 각과 십자무늬 투각이 정교하게 어우러진 백자 필통이 등장한다. 고급 자기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백자 필통이 어떤 감정가를 기록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