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4화(사진출처=SBS)
17일 방송된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4화는 1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동시간대, 토요일 미니시리즈 및 주간 미니시리즈,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신임 외과 교수 나대일(장승조 분)의 추악한 민낯을 폭로하는 과정이 전개됐다. 겉으로는 젠틀하고 선한 이미지로 환심을 산 나대일이었으나 장희숙(이정은 분)은 그에게서 수상한 낌새를 채고 경계했다.

▲'닥터X' 4화(사진출처=SBS)
더욱이 계수정은 권충현의 복부 CT 사진을 보다가 간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 나대일에게 개복 수술을 해서 의심 부위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대일은 과거 수술 부위의 단순 유착일 뿐이라면서 복강경 수술을 고수했다.
하지만 권충현의 상태가 악화됐고 응급 수술에 들어간 계수정은 과거 나대일이 수술했던 환자의 간 부위에서 누군가 인위적으로 새겨놓은 'D.N'이라는 이니셜을 발견하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한편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닥터X'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