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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필드캠' 윤이나 프로 편…홍재경·안신애 중계
입력 2026-10-18 10:16   

▲웨이브 필드캠 윤이나(사진출처=웨이브)
윤이나 프로의 KLPGA 무대를 웨이브 '필드캠'이 함께한다.

웨이브는 18일 펼쳐지는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파이널라운드에서 윤이나 선수를 밀착 취재하는 '웨이브 필드캠'을 선보인다. 윤이나는 2024 KLPGA 투어 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을 석권한 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 진출한 스타 플레이어로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해 특유의 장타와 투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브 필드캠은 특정 선수 1명만 라운드 내내 따라가는 밀착 중계 서비스다. TV 중계에서 보기 힘든 샷과 표정, 이동 동선까지 갤러리 시선으로 전달한다. 이번 중계는 홍재경 아나운서와 안신애 프로가 진행을 맡아 윤이나의 파이널라운드를 밀착 동행한다.

웨이브는 이번 대회에서 'AI 시청'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자가 "윤이나 장타 장면만 모아줘"와 같이 원하는 장면을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해당 영상을 생성해주며, 라이브 중 경기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AI 하이라이트'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웨이브 관계자는 "오랜만에 국내 팬과 만나는 스타 선수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이 필드캠의 매력"이라며 "밀착 중계와 AI 시청을 더해 골프 팬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