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너에게 다이브' 배재성, 능청 만렙 선배 대준…청춘 케미 발산
입력 2026-10-18 10:27   

▲'너에게 다이브' 배재성(사진출처 = 디즈니+·채널A)
‘너에게 다이브’ 배재성이 능청스러움과 다정함을 겸비한 선배 캐릭터로 극의 활력을 끌어올렸다.

배재성은 17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7회에서 단편영화 촬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 무리의 대준 역을 맡아 리얼한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대준(배재성 분)은 단편영화 촬영 준비 과정에서 작은 차에 짐을 채워 넣으며 유쾌한 너스레를 떠는 등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우재(박서함 분)를 살갑게 챙기고 하나(김지연 분), 예랑(문승유 분)과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선배다운 따뜻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또 하나와 우재의 관계를 살피며 걱정 어린 눈빛을 내비치고 사라진 하나를 직접 찾으러 나서는 등 동료를 향한 깊은 애정과 진심을 표현해 대준이라는 인물을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앞서 웹드라마 ‘짧은대본’을 비롯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마에스트라’,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나미브’, ‘은밀한 감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온 배재성은 이번 작품에서도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테일한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