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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양치승 빵집 일손 도우며 성실함 발산
입력 2026-10-18 10:34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이 양치승 관장의 새출발을 돕기 위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세월이길 장사있나' 오프닝 무대와 함께, 박남매가 양치승 관장의 빵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개업 축하를 위해 매장을 찾은 박서진과 박효정은 양치승의 돌발 제안으로 졸지에 일일 아르바이트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빵 제조, 카운터 매장 판매, 시식 이벤트, 단체 주문 배달까지 도맡으며 고군분투했다.

주방에 배정된 박서진은 어마어마한 물량에도 묵묵히 손을 보태며 책임감 있는 면모를 보였고 박효정은 직접 거리로 나가 시식 이벤트를 이끌었다.

고된 일을 마친 후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양치승과 박효정이 폭풍 고기 먹방을 선보이며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박서진은 갑작스러운 노동에도 성실하게 임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세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박서진이 활약 중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