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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민지수·박혜연, 김승수·송종호와 합숙 맞선 결과 발표
입력 2026-10-18 21:23   

▲'미우새' 박혜연(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직업 직장인 민지수,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과의 합숙 맞선 끝에 최종 선택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는 어머니들과 함께 진행된 김승수와 송종호의 합숙 맞선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승수는 대기업에 재직 중인 민지수와의 단독 만남을 마친 뒤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을 직접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직업적 접점과 여행이라는 공통 취미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승수, 송종호, 박혜연, 민지수 네 사람은 부모들을 위한 보양식인 닭백숙 조리에 돌입했다. 식사 준비 과정에서 송종호는 박혜연과 대화를 이어가며 거리를 좁혀 나갔고, 서로 얽힌 호감 표현 속에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이어진 최종 선택은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처럼 양가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최종 인연으로 성사되는 규칙이 적용돼 관심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