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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새 프로필 공개…맑은 미소+차분한 온기
입력 2026-10-19 14:45   

▲한예리(사진출처=스튜디오뷰티크)

배우 한예리가 새 프로필 사진을 통해 상반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소속사 스튜디오 뷰티크는 19일 한예리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아낸 새 프로필 컷을 선보였다. 최근 소속사를 옮긴 뒤 차기작 캐스팅 소식을 알린 한예리는 이번 사진에서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함께 담아냈다.

한예리는 올림머리를 연출한 채 정면을 응시하며 차분하고 단정한 인상을 전했다.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은 담담한 시선 처리로 특유의 건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엷은 미소를 띤 장면에서는 편안하고 따뜻한 정서를 자아냈다. 미세한 표정 변화를 활용해 단정한 느낌부터 차분한 분위기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한예리는 그간 영화 '최악의 하루', '미나리'와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청춘시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독자적인 연기 호흡을 구축해 왔다. 배역을 내려놓은 이번 프로필 컷에서도 본연의 모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한편 한예리는 차기작인 영화 '1301호는 알고 있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여당 의원 비서관 '방미진' 역으로 분해 호텔 객실 의문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을 그리며 블랙코미디 장르를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