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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우덕배·먹스나·유히로, 스밍파 새 멤버 합류
입력 2026-10-21 20:55   

▲'골때리는 그녀들' 스밍파 우덕배(왼쪽), 장은실(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에 우덕배와 먹스나, 유히로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데뷔전을 치른다.

21일 방송되는 SBS '골때녀'에서는 '제3회 GIFA컵' 4강 진출권을 두고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원더우먼2026이 맞붙는다.

우덕배는 학생군사교육단(ROTC) 장교 출신의 축구 전문 크리에이터로, 상대팀 핵심 전력인 마시마의 대항마로 나선다. 마시마는 "축구를 잘 아는 분 같다. 움직임이나 슈팅, 드리블 다 잘하더라"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박주아와 우덕배로 이어지는 공격진을 구성해 득점 기회를 노린다.

▲'골때녀' 스밍파 먹스나(사진출처=SBS)

누적 구독자 및 팔로워 약 2000만 명을 보유한 먹스나도 함께 출격한다. 6년간 플라잉 요가로 다져온 근력과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장은실과 몸싸움 훈련을 거치며 경기 준비를 마쳤다. 경기장에서는 상대 팀 관중석에 있던 FC발라드림의 벤이 "저 팬이에요"라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상황극 크리에이터 유히로도 FC스트리밍파이터의 새로운 전력으로 보강됐다.

FC원더우먼2026은 마시마와 소유미의 연계 플레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마시마는 "오늘 지면 끝이니까 마지막까지 뛰어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여기에 지난 핸드볼컵 우승 멤버인 트루디가 라인업에 복귀해 팀 전력에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