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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안성훈·신승태·재하와 하프 마라톤 도전
입력 2026-10-24 22:35   

▲'살림남' 박서진 크루(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이 황영조의 지원 사격아래 안성훈, 신승태, 재하와 하프 마라톤 도전에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안성훈, 신승태, 재하가 10km 마라톤 완주 성공에 이어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대회가 열리는 여의도 공원에 모인 ‘박서진 크루’ 4인방 앞에 ‘마라톤 영웅’ 황영조가 등장해 열기를 더한다. 박서진의 러닝 스승인 황영조는 “서진이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라며 직접 스트레칭을 지도하고 초반 3km 구간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한다. 황영조는 “기록에 연연하지 말고 무조건 안전하게 완주해야 한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황영조는 들뜬 멤버들의 페이스를 조율하며 밀착 케어에 나선다. 박서진은 황영조에게 전수받은 대로 오르막길 구간에서 보폭을 짧게 유지하며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 5개월간 폭풍 성장한 실력으로 스승 황영조의 칭찬을 이끌어낸다.

이후 약속된 3km 지점에서 헤어진 뒤 각자의 페이스대로 레이스를 이어간 4인방을 위해 황영조는 후반 지점으로 이동해 세심하게 컨디션을 점검하는 등 남다른 스승의 면모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