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FC 333' 볼카노프스키vs예블로예프→얀vs드발리쉬블리 중계 티빙
입력 2026-10-25 00:05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사진출처=UFC)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 얀 vs 드발리쉬빌리의 경기가 티빙에서 중계된다.

UF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8·호주) 가 20승 무패 모프사르 예블로예프(32·러시아)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에 나선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 챔피언 표트르 얀(33·러시아)이 전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35·조지아)와 3차전을 벌인다.

UFC는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선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랭킹 1위 도전자 모프사르 예블로예프가 격돌한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노 머시’ 표트르 얀(33·러시아)이 전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5·조지아)와 3차전을 벌인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28승 4패)는 UFC 페더급 타이틀전 8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승리할 경우 명실상부 UFC 페더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다.

도전자는 20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무패 파이터 모프사르 예블로예프다. 러시아의 그레코로만 레슬링 마스터 오브 스포츠로 강력한 그래플링을 자랑한다.

볼카노프스키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옥타곤에 들어설 때마다 내 기량이 쇠퇴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의심한다”면서 “이번 경기 후 언론의 헤드라인은 ‘어떻게 38살에 이런 기량을 보일 수 있는 건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 메인과 코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vs 넘버원 컨텐더의 경기가 펼쳐진다. (타이틀전은) 마땅히 이렇게 돼야 한다. 여러분들을 위해 쇼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예블로예프는 “볼카노프스키의 체력은 좋지만, 중요한 건 그가 누구와 싸우느냐는 것”이라며 “그는 나처럼 압박을 거는 상대와 싸워보지 않았다. 누구의 체력이 더 좋은지 이번 주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할 일은 다 했고, 할 말도 다 했다. 이제 나는 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준비해온 일을 해내고자 한다"며 챔피언 등극을 다짐했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1승 1패를 주고 받은 라이벌 간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도전자 메랍 드발리쉬빌리(21승 5패)는 2023년 표트르 얀(20승 5패)을 5라운드 종료 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하지만 얀이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드발리쉬빌리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번 3차전으로 라이벌 대립을 종결 짓는다.

드발리쉬빌리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거고,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것"이라고 승리를 장담했다. 챔피언 얀 또한 "누가 최고 중 최고인지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의 메인카드는 25일 오전 3시, 언더카드는 1시부터 티빙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