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6화(사진출처=SBS)
24일 방송된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6화 시청률은 전국 19.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이는 지난 5회(17.5%) 대비 2.0%포인트, 기존 최고 기록인 4회(18.5%)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및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과거 내전 국가 라고타에서 만났던 소년 바라카(전지온 분)의 회상이 그려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닥터X' 6화(사진출처=SBS)
오상범은 40여 년 전 잃어버린 형에 대한 죄책감으로 고통받으며 삶을 포기한 듯 살아가고 있었다. 계수정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가능성도 없다"라는 말로 환자를 설득했으나 수술 후 형의 환영을 보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안 오상범이 수술을 거부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방송 말미 오상범이 병실에서 사라진 뒤 병원 옥상 난간 끝에서 발작을 일으키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절박하게 달려가는 계수정의 모습으로 극이 마무리되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닥터X’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