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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시청률 19.5%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26-10-25 09:35   

▲'닥터X' 6화(사진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4일 방송된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6화 시청률은 전국 19.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이는 지난 5회(17.5%) 대비 2.0%포인트, 기존 최고 기록인 4회(18.5%)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및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과거 내전 국가 라고타에서 만났던 소년 바라카(전지온 분)의 회상이 그려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닥터X' 6화(사진출처=SBS)
이후 구서대병원으로 돌아온 계수정은 46년 동안 머릿속 총알 파편으로 경련과 환각 등 외상 트라우마에 시달려온 환자 오상범(하성광 분)의 수술을 맡기로 결정했다. 성공 확률이 지극히 낮아 다들 난색을 표하는 상황에서 계수정과 장희숙(이정은 분), 박태경(김우석 분), 조원진(이진희 분)으로 구성된 '팀 계수정'은 굳게 닫힌 환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

오상범은 40여 년 전 잃어버린 형에 대한 죄책감으로 고통받으며 삶을 포기한 듯 살아가고 있었다. 계수정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가능성도 없다"라는 말로 환자를 설득했으나 수술 후 형의 환영을 보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안 오상범이 수술을 거부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방송 말미 오상범이 병실에서 사라진 뒤 병원 옥상 난간 끝에서 발작을 일으키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절박하게 달려가는 계수정의 모습으로 극이 마무리되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닥터X’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