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사진출처=KBS 2TV)
26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나만 이런 건가요' 특집으로 꾸며져 장동선 박사와 유튜버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켓몬 모임을 운영하며 연평균 500만 원을 소비하는 직장인의 사연과 포켓몬 카드 구매에 6개월간 800만 원을 지출해 주변의 우려를 모은 사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동선 박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투자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소비 기준선을 명확히 정해야 습관적·불안성 소비로 번지지 않는다"라며 뇌과학적 관점의 조언을 건넸다. 김똘똘 역시 콜라 한정판 수집 경험담인 '콜테크' 사례를 소개하며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니 길을 찾게 됐다"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말자 할매' 김영희 또한 "내가 행복한 분야를 깊게 파다 보면 어떤 기회가 찾아올지 모른다"라며 본업과 취미 생활 모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똘똘의 커밍아웃 이후 부모님과의 관계 회복 비하인드,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으로 풀어낸 '남편들이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는 이유' 등 풍성한 토크가 이어졌다.
한편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