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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나, 비욘드제이 전속계약→'구름이 구르미' 캐스팅
입력 2026-10-28 11:25   

▲현이나(사진출처=비욘드제이)
신인 배우 현이나가 비욘드제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구름이 구르미’ 출연한다.

‘구름이 구르미’는 평생 휠체어 바퀴를 굴려온 명랑한 소녀 구름과 남모를 상처를 품은 수영 유망주 소년 준산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첫사랑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현이나는 구름(다현 분)의 미술부 친구 홍도영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술적 재능을 지닌 홍도영은 거침없는 말투 속에 친구를 향한 애정과 남모를 고민을 함께 품고 있는 인물이다. 현이나는 캐릭터의 당당한 면모부터 내면의 섬세한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비욘드제이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역량을 펼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이나가 둥지를 튼 비욘드제이에는 배우 강한나, 조아람, 박아인, 박경혜, 서이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