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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레아, 할머니와 한옥 찜질방 만끽
입력 2026-10-28 20:25   

▲'슈퍼맨이 돌아왔다' 레아, 할머니(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레아가 할머니와 한옥 찜질방을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1회에서는 한국을 찾은 캐나다 퀘벡 할머니와 피크닉을 떠나고 한옥 찜질방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레아는 할머니, 아빠 기욤과 함께 가을 피크닉을 즐기며 햇빛을 가리는 선글라스 스타일링으로 붕어빵 조손 케미를 뽐낸다. 이어 캐나다 3대 가족이 방문한 한옥 찜질방에서는 남다른 ‘캐나다 DNA’가 빛을 발한다. 추위의 국적인 캐나다 출신답게 80세 할머니는 아이스방에서 “하나도 안 추워, 너무 좋다”라며 여유만만한 반응을 보이고 레아 역시 “아~ 시원해”라며 아이스방을 즐겨 할머니의 “레아도 캐나다 피가 흐르는구나”라는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레아, 할머니(사진출처=KBS2)
또한 39개월 레아는 할머니와 함께 아빠 기욤의 추억이 담긴 퀘벡 향토 음식 ‘라구 스튜’ 만들기에 나서며 꼬꼬마 셰프의 면모를 드러낸다. 레아는 자숙 문어를 보자마자 “내가 잘라주겠어!”라고 당차게 나서서 문어 다리를 썰어내고 자르자마자 입으로 넣으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큼지막한 문어 다리를 할머니 입에 챙겨주는 효심 가득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유아용 칼을 쥐고 감자와 당근을 척척 썰어내는 것은 물론, 레몬 끝을 살짝 잘라 즙을 내는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발휘하며 할머니와 아빠 기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의 손맛에 아빠의 추억, 레아의 정성까지 더해진 캐나다 3대 가족의 특별한 식탁이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