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6년 만에 '유퀴즈'에 출연해 남편 김우빈과의 신혼 일상과 연기 활동 뒷이야기를 전한다. 또 '93세 현역' 진태옥 디자이너도 출연한다.
신민아는 2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에 출연해 결혼 1주년을 앞둔 소회와 배우로서의 궤적을 털어놓는다. 그는 결혼 전후의 변화에 대해 "약속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라며 김우빈과 나누는 일상 대화와 애정을 가감 없이 밝힌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시상 당시 김우빈의 옆자리에서 환호를 보낸 이광수의 반응으로 긴장했던 상황과 함께, 총 50억 원 이상을 기부해 온 부부의 나눔 배경도 소개한다.
이어 차기작과 연기 인생에 대한 대화도 풀어낸다. 신민아는 예고편 조회수 1170만 회를 넘긴 신작 드라마 '재혼 황후' 비화를 비롯해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주지훈과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아울러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시절의 일화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우울증을 앓는 인물을 연기하며 느낀 감정, 데뷔 30년 차를 앞두고 40대에 접어든 배우로서의 고민을 전한다. 블로그에 미처 올리지 못했던 미공개 사진도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93세 현역 패션 디자이너 진태옥도 이날 '유퀴즈'에 출연한다. 이화여대 앞 의상실에서 출발해 해외 11개국에 31개 매장을 열기까지의 과정과 뉴욕 버그도프굿맨 백화점 입성, 파리 진출 당시의 도전기를 밝힌다. 외환위기로 해외 매장을 철수해야 했던 역경과 함께, 현재도 오전 10시에 출근하며 K팝 무대 의상까지 연구하는 일상 및 건강 비결을 털어놓는다.
